국내 전기차 박람회에서 기아의 EV6가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심사에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5와 테슬라 모델Y, 아우디 e-트론 GT 등 전기차 9종이 후보에 올랐는데, EV6가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, 혁신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와 충전기·배터리 업체까지 모두 50개 사가 참가했으며 오는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31715564209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